Firefox - 검색 이용하기

August 12th, 2008

Firefox로 검색 편리하게 하기. IE7나 Safari도 주소창과 별도로 검색창을 제공하지만, 이미 Firefox의 단축키에도 익숙해졌고, 다양한 검색엔진을 지원하기 때문에 Firefox를 쭉 쓰고 있다.

Firefox에서는 control + K, (맥에서는 command + K)를 누르면 검색창으로 커서가 바로 간다. 그리고 control + 위아래 화살표 (command + 위아래 화살표)를 누르면 등록된 다른 검색엔진으로 바꿀 수 있다. 참고로 control + L (command + L)는 주소창으로 바로 가는 키.

아래 목록은 내가 등록해놓은 검색엔진들. 가장 많이 쓰는 GoogleWikipedia는 기본으로 등록되어있다.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하기

August 9th, 2008

타임 캡슐을 쓰고 있다. 가족들이 함께 사용하기 위해서, 각 컴퓨터에서 자동으로 타임 캡슐을 인식해놓으려는데.. 문제가 있었다.

일단 Vista Home Premium이 깔려 있는 노트북. 타임 캡슐을 제대로 찾았고, 연결도 된다. 하지만 타임 캡슐을 네트워크 드라이브로 자동으로 잡아놓게 해두고, 아이디/비밀번호를 저장하게 했는데도 항상 실패하는 것이다.

알고보니, Home Premium에는 네트워크 드라이브 정보를 저장하는 기능이 없다고 한다. 아니 그러면 네트워크 드라이브를 연결할 때 아예 아이디/비밀번호를 저장하는 옵션을 지워야하는 것 아닌가? 장난하나.. 좀 의아하다. 요즘 홈 네트워크 정도면 네트워크 드라이브르 많이 쓸 텐데, 왜 Home Premium에도 없는 거지? 스크립트를 이용해서 시작 시 연결하게 해버렸다.

그다음, 맥북 & 맥북 프로. 아이디/비밀번호를 포함한 많은 비밀 정보들을 KeyChain을 이용해서 관리한다. 문제는 비밀번호를 한번 바꾸었는데, 그 항목이 남아있었다. 결과적으로, 계속 다시 비밀번호를 기억하기 옵션을 눌러도, 이 타임 캡슐에 해당하는 다른 항목이 적용되는 바람에 제대로 기억이 안되었다는 것. 그래서 Keychain 프로그램에서 지웠더니 잘 된다.

둘다 사용자에게는 심각한 문제이다. remember password라고 체크하게 해놓고는 제대로 못해주는 거니까. 하지만 Vista에 더 실망했다. Home Premium 네트워크 드라이브 정보조차도 유지 못한단 말인가..

좌파와 우파, 그리고 촛불 시위

July 6th, 2008

우리나라에서 민족주의의 개념이 모든 것에 스며들어있다는 점에서, 좌파의 행동 반경은 매우 제한된다. 좌파가 탈민족주의적인 진보적인 개념을 들고 나오면 대중의 감정적인 반대를 이기기 어렵기 때문이다. 반면 민족주의보다 더 강력한 반공주의라는 기반을 갖고 있는 우익은 과감하게 혹은 조심스럽게 민족주의를 배척하곤 한다.

최근 들어서 위와 같은 상황이 조금씩 바뀌는 모습이 보이고 있다. 좌파에서는 민족주의나 국수주의와 거리를 두려는 움직임이 늘어나고 있다. 진보신당의 탄생, 박노자씨로 대표되는 좌파의 자기에 대한 물음이 미약하지만 새로운 바람을 좌파에 불어넣고 있다.그리고 뉴라이트로 대표되는, 노골적인 민족주의와 반대되는 우파의 일부 움직임은 대중들이 우파의 이득이 자신들의 감정과 배치되는 경우가 있다는 것을 확인하게 해주고 있다.

그러나 지금이 갈림길이 아닐까. 우파든 좌파든 투사가 아닌 이념가가 필요하다. 촛불 시위로 대표되는 대중의 시위는 좌파 우파와 상관이 없어보인다. 좌파는 대중이 자신의 편이라고 생각하는 듯해보이는데, 그들의 행동과 요구는 개혁적이고 진보적일지는 모르지만, 그 바탕은 좌파의 이념이라고 보기에는 매우 혼합된 것이다. 극단적인 우파는 현 사태만 수그러트리면 문제가 없을 것이라 생각해서인지 강경 대응으로 나서고 있는데, 치유하기 어려운 상처를 스스로 입게 될 것이다.

김구와 테러리스트

July 5th, 2008

김구 = 테러리스트

  • 폭력을 행사했다는 점에서 테러리스트이다.

김구 != 테러리스트

  • 독립운동은 테러리즘의 표현이 아니므로 테러리스트가 아니다.
  • 불특정 다수가 아닌 주요 요인만 대상으로 하므로 테러리스트라고 하기는 부당하다.
  • 폭력이 아닌 방법으로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이었으므로 불가피한 의사표시였지, 폭력을 신봉한 것은 아니므로 테러리스트가 아니다.
  • 임시정부는 실체를 인정받는 단체였고, 전투로 인정받을 수 있다.
  • 주권 침탈은 합법적이 아니라 강제적인 것이었고, 그러므로 이에 대해 대응할 수 있는 정당한 방법이었다.

기타 의견

  • 911 이후 테러의 정의와 이에 대한 어감이 매우 달라졌다.
  • 테러리스트라고 하여 독립 운동의 성과나 목적을 부정하는 것은 아니다.

내 질문과 의견

  • 숭고한 목적(ex, 평화)를 위해 폭력(ex, 암살)은 정당화 될 수 있는가?
  • 김구의 독립 운동을 평가 절하하여 이득을 보는 이는 누구인가? 우익, 보수, 반민족?
  • 뉴라이트 대안 교과서의 내용을 보지 못해서 어떻게 표현했는지는 모르겠다.
  • 나는 김구의 폭력적인 저항을 잘못되었다고 말하기에는 감정적으로 어려우나, 이 감정으로 그의 테러 자체를 합리화하는 것은 이성이 허락하지 않는다.

링크

공부 중

July 3rd, 2008

한동안 블로그 열심히 하고 있다가.. 졸업과 공부 때문에 다시 잠수.

LightSMS - Firefox에서 문자 보내기

June 9th, 2008

유용하게 쓰고 있는 불여우 확장 기능 소개. 무료 문자를 보내기 위해서 네이트온 메신저를 켤 이유가 없다! T World 계정을 이용해 불여우에서 무료 문자를 보낼 수 있다.

미래 웹 기술 포럼 2008 : 글로벌 웹 기술 워크샵

June 4th, 2008

미래 웹 기술 포럼 2008 : 글로벌 웹 기술 워크샵이 오는 6월 19일에 열린다.

Google, Mozilla, opera, MS 에서 주제 및 기술 현황을 발표하고, 한국의 웹 환경에 대해서 다양한 주제 발표도 있다. 한국의 웹 환경에서는 오픈 웹, 공인 인증, 전자 지불, 웹 표준등이 다루어지는데, 꽤 기대된다.

사전 등록이 시작되었고, 무료이다. 동시 통역 해준다고 하니 영어에 부담 없이 가보자 :)

코드 최적화 하기

June 3rd, 2008

A 2D Packing Problem에서, solution의 점수를 계산하는 알고리즘의 최적화에 대한 이야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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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sh - 파일의 절대 경로

May 31st, 2008
  • 현재 파일의 절대 경로
    $(cd "${0%${0##*/}}./"; echo "$PWD")
  • 실행 파일의 절대 경로
    $(cd "${EXEC_FILE%${EXEC_FILE##*/}}./"; echo "$PWD")

위에 사용된 Bash 표현식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 ${변수#패턴}: 변수에서 왼쪽부터 패턴과 일치하는 부분을 삭제한 값
  • ${변수##패턴}: 변수에서 왼쪽부터 패턴과 일치하는 최대 부분을 삭제한 값
  • ${변수%패턴}: 변수에서 오른쪽부터 패턴과 일치하는 부분을 삭제한 값
  • ${변수%%패턴}: 변수에서 오른쪽부터 패턴과 일치하는 최대 부분을 삭제한 값.

관련있는 명령어들은 다음과 같다.

  • basename 파일이름: 파일 이름만을 돌려준다
    “/bla/foo/bar/.././filename” => “filename”
  • readlink -f 파일이름: 심볼릭 링크의 실제 위치를 알려준다
    “/bin/lspci” => “/usr/bin/lspci”

basename과 readlink는 coreutils 패키지에 있으므로, 대부분의 배포판에 있을 것이다. 비슷한 일을 하는 realpath는 별도의 패키지이다.

Freebase, 기대된다

May 29th, 2008

세상의 지식들의 공개/공유 데이터베이스(open shared database of the world’s knowledge)를 표방하는 freebase가 선을 보였다. Text 형태인 Wikipedia와 달리, 구조적이고 컨셉과 관계가 얽혀있는 거대한 그래프 형태라고 한다. Firefox 페이지를 보면, 다양한 Firefox는 Software에 속하고, Software는 특정 Schema를 가지고 있어, Firefox는 해당 Schema의 속성을 갖게 된다 (ex: Developer, License, Latest Version…)

개념(Concept)의 관계를 나타내는 일반적인 데이터가 적당한 것이 없어, 많은 논문에서는 Open Directory Project(ODP)의 정보를 이용한다. ODP는 사이트들을 잘 분류한 결과에 지나지 않기 때문에, 계층 구조 이외의 정보는 없다.

Wikipedia는 텍스트 구조이기 때문에, 여기에서 구조화된 자료 (structured data) 를 뽑아내지 않으면 사용하기 어렵다. 이를 위해 infobox에서 정보를 추출하고, 없는 정보는 추측하는 등 여러 시도를 통해서, 온톨로지로 만들려고 하는 것 같은데.. 요즘 어떻게 되가는지는 잘 모르겠다.

사실 이런 거대한 구조화된 지식을 만드는 데 있어서 어려운 문제는, 그 모양을 어떻게 만드느냐도 쉽지 않겠지만, 내용을 채워넣는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사용자 협업이 각광을 받는 동시에, 기계로 처리할 수 있는 부분을 확대하려는 노력이 계속되어 오고 있는 것이다. freebase의 자료 출처 중에 wikipedia도 포함되어 있는데, 어떻게 구축했는지는 좀 더 살펴봐야겠다.